리아티샤 베르델
밤하늘의 별만큼, 정원에 피어 있는 꽃만큼
행복한 일이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?
※출처: https://picrew.me/image_maker/41113 はなまめ님(@hana_bee_) Picrew
외형 (모든 서술 방향은 캐릭터를 기준으로)
- 금빛으로 반짝거리는, 목을 덮을만큼의 길이를 가진 머리를 반묶음으로 묶어올려 빨간 리본으로 고정해놓았다. 옆머리는 오른쪽이 더 길다.
- 동그란 눈매의 보랏빛 눈동자. 그 위에 어두운 색상의 테를 가진 안경을 쓰고 있다.
- 어딘가 이국적인 느낌이 조금 있는, 하지만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.
- 단정한 느낌의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있으며, 블라우스 위엔 얇은 자켓을 입고 있다.
이름: 리아티샤 베르델(Leahtisya Verdel)
애칭: 리샤
나이: 24 (만 22)
국적: 한국과 캐나다의 이중국적
신장: 158cm
체중: 평균
성격
- 다정다감한 - 기본적으로 친절하며, 다정다감한 성격. 누군가가 질문을 던진다면 부드럽게 설명해준다.
- 성실한 - 매사에 성실하고 긍정적으로 임하는 편이다.
- 활발한 - 의외로 활발하고 탐구적인 면모가 강하다. 이런 점은 엄마를 닮았다.
-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.
기타
- 생일: 8/19
- 취미: 독서, 꽃과 별 감상. 제일 좋아하는 꽃은 나팔꽃.
- 직업: 현재 작은 카페를 운영중이며, 꽃도 함께 팔고 있다.
- 혼혈인. 한국 국적과 캐나다 국적을 가진 사람을 부모를 두고 있다.
- 덤벙대는 구석이 있다. 이런 면은 아빠를 닮았다.
- 머리가 좋은 편.
- 추운 걸 매우 싫어한다.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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