셀 레티스
……나는, 셀. 편한대로 불러줘.
※출처: https://picrew.me/image_maker/648 こんぺいとう**님(@Konpeito1025) Picrew (일부 가공)
외형 (모든 서술 방향은 캐릭터를 기준으로)
- 맑은 하늘을 담은 보석처럼 밝은 하늘빛의 생머리가 빛을 받아 반짝이며, 어깨선을 넘은 곳에서 찰랑인다.
- 연하늘색의 베일 뒤로 어슴푸레 보이는 눈, 그러나 절대 크게 눈을 뜨지 않고, 오히려 감고 있는 경우가 많다.
- 오른쪽 눈 밑에 눈물 방울이 피어난 것 같은 문양이 존재하며, 자신이 태어난 보석으로 된 귀걸이와 목걸이를 하고 있다.
- 태양빛 아래에 서 있는 것을 힘들어하기도 하고, 밤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다닌다.
이름: 셀 레티스 (Cel Letis)
종족: 라피닐레(Raphinile) - 보석에서 태어난 아이. 세간은 그들을 보석인간(Gemman)이라고 부른다. 자신이 태어난 보석과 같은 속성을 적어도 한 가지는 가지고 있으며,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. 그들이 다쳐 치료를 해야할 때 자신이 태어난 보석이 필요하다.
나이
외관 18 (만 17)
실제 26 (만 25)
젠더: 시스젠더 여성
신장: 166cm
성격
- 조용한 - 말수가 적어 조용하며, 기본 성품은 착하다.
- 순수한 - 사회의 여러 면을 아는 것이 아니기에, 모르는 것도 많다. 어쩌면 초등학생 정도의 지식 수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.
- 호기심이 많은 - 아는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러저러한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. 그러다 가끔 다치는 경우도 존재한다.
호불호
Like | Dislike |
보석. 숲. 달과 달빛. |
속을 알 수 없는 사람. 강한 태양빛. |
기타
- 생일: 4/2
- 능력: 다친 곳에 손을 갖다대면 상처가 나으며, 셀과 손을 잡고 있으면 상대방에게 안정의 효과를 가져다준다.
- 태양빛 아래 오랜 시간 있는 것을 힘들어해, 주로 달이 뜬 밤에 돌아다닌다.
- 눈을 가리고 있긴 하지만, 눈을 감고 있거나 실눈을 뜨고 생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허나 생활하는데 별 지장은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