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로하나
오늘, 하늘을 수놓은 불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.
※출처: https://picrew.me/image_maker/648 こんぺいとう**님(@Konpeito1025) Picrew
(일부 가공)
외형 (모든 서술 방향은 캐릭터를 기준으로)
- 머리: 전체적으로 흑발. 그러나 군데군데 빛이 들어와있는데, 꼭 밤하늘에 피어난 불꽃과도 같다.
- 눈: 실눈이 아닌, 아예 감고 있는 두 눈. 그의 눈은 뜰 생각을 하지 않는 듯 하다.
- 얼굴: 전체적으로 유하고 동글동글한 인상. 왼쪽 눈 밑 2개의 점이 존재한다.
- 의상: 오늘은 기분을 내보겠다고 입은 유카타. 그 안에는 잊지 않고 파란 보석이 박힌 목걸이를 하고 있다.
이름: 이로하나 (彩華 | いろはな)
종족: 요괴 - 인간들의 말에 따르면, 불꽃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 자주 접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.
나이
외관 20(만 19)
실제 불명
신장: 169cm
체중: 평균보다 가벼움
성격: 온화한 | 다정한
기타
- 생일: 8/7
- 인칭: 1인칭 私 / 2인칭 其方(そなた) - 나, 그대
- 언제나 눈을 감고 다닌다. 그렇지만 앞에 있는 모든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.
- 능력: 손으로 작은 불꽃을 일으킬 수 있다. 그러나 보통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게 다니는 경우가 많아, 밤에 두둥실 떠있는 작은 불꽃을 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있다. 실제로 소원을 이루지는 못하지만 그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기도는 해줄 수 있다. 그리고 그 기도는 꽤나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실제로 소원이 이루어지기도 한다.
- 주로 여름에 자주 등장하고(반대로 겨울엔 거의 모습을 감춘다), 여름 축제날에 가장 자주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