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file./Another.

洪 炫

쪼먕 2022. 5. 13. 21:57

홍 현


 

오랜만이네!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은 몰랐어. 반가워~

 

 

※출처: ちり子式 ふわ髪女の子メーカー(https://picrew.me/image_maker/1333071)

ちり子님(@chiri_9zu) Picrew

 

외형 (모든 서술 방향은 캐릭터를 기준으로)

  • 머리: 부드러운 색감의 보랏빛 머리. 몽글몽글한 웨이브 형식의 머리카락은 가슴께보다 조금 더 아래로 내려앉아 있다. 꽃집에서 일할 때는 항상 단정하게 하나로 올려묶는다.
  • 눈: 부드러운 눈매 안에 들어차 있는 옅은 갈색의 눈동자. 색소가 많이 옅은 탓에 햇빛에 반사되면 금색으로 보이곤 한다. 그 때문에 학창시절, 등교할 때마다 컬러렌즈를 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곤 했다.
  • 의상: 짙은 회색의 스웨터와 넓고 하늘하늘한 아이보리색의 주름치마를 입고 있고, 허리춤엔 허리띠를 하고 있다. 그 위에 품이 넓은 가디건을 하나 입고 있다. 추위를 많이 타는 특성상 가디건은 항상 들고 다닌다.

 


 

이름: 홍 현 (洪 炫)

 

종족: 인간

 

나이: 27 (만 25)

 

젠더: 시스젠더 여성

 

신장: 161cm

 

체중: 평균

 

직업: 꽃가게를 운영하고 있다. 부모가 해오던 가게였으나 현재는 은퇴하고 현에게 가게를 물려주었다.

 

이미지 컬러: 연보라색

 


 

성격: 밝고 상냥한 | 찬찬한 | 성실한

  • 태생부터 밝고 상냥한 성격을 지녔다. 상냥함도 정도를 모르는 편이라 남이 보면 ‘오지랖 넓은 사람’이라고 생각될 법 하다. 그러나 그 또한 단지 마음씨가 따스해 남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큰 탓이다.
  • 친절하고 꼼꼼한 성격 때문에 학창시절부터 이곳저곳에서 자주 도움을 청하곤 했다. 그로 인해 지칠 법도 하지만, 현은 “내가 도움이 되었다면 그걸로 괜찮아!” 라고 대답할 뿐이었다.

 

 

호불호

不好
식물.

꽃.
추위.

 

 

기타

  • 생일: 9/12
  • 취미: 화분에 꽃 심어 기르기 / 수목원 가기 / 꽃 구경하기 / 부모와 함께 꽃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기
  • 현재 자신의 집에 작은 화분을 하나 두고 있다. 심어져 있는 건 하얀 꽃잎을 자랑하는 칼랑코에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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