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엘 테이스
눈은 내 친구야. 처음 깨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.
※출처: 어플리케이션 '피츠메이커' (워터마크 제거 결제 완료상태입니다.)
외형 (모든 서술 방향은 캐릭터를 기준으로)
- 머리: 옅은 보랏빛이 감도는 백발이 목 언저리를 덮는 단발의 형태. 양쪽으로 길게 내려온 옆머리를 묶었다. 뒷머리에 비해 긴 옆머리가 걸리적거릴 만도 하나 리엘에게는 상관 없는 듯 하다.
- 눈: 원색의 빨간색보다도 밝은 느낌을 가진 색의 눈동자. 그 눈동자가 부드러운 곡선을 가진 눈매와 어우러져 말랑함을 더해준다. 양쪽 눈 밑에 3개의 점 같은 문양이 특징.
- 피부: 평소의 사람보다도 훨씬 하얀 피부. 하얀 눈밭에서는 리엘을 알아보기가 어렵다는 농담도 있다. 게다가 다른 사람보다 상당히 말랑한 편이다. 마치 찹쌀떡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.
- 얼굴: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느낌의 얼굴형. 그리고 표정 변화가 많지 않다.
- 의상: 긴팔의 블라우스 형식의 상의+무릎보다 살짝 위로 오는 길이의 반바지.
이름: 리엘 테이스 (Riel Teyis)
종족: 인간
나이: 16 (만 15)
신장: 159cm
체중: 평균보다 가벼운 편.
성격
- 본인이 흥미로운 것에만 관심을 보이는 편.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.
- 아직 모르는 게 많아 호기심이 생기면 곧장 확인하는 편.
- 어딘가 좀 멍한 구석이 있다.
호불호
Like | Dislike |
눈. 좋은 사람. |
아직까지는 없는 듯 하다. |
기타
- 생일: 12/25
- 능력: 눈[雪]을 만들어낼 수 있다. 주로 눈으로 토끼나 눈사람을 만드는 듯 하다.
- 추위와 더위: 추위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. 한겨울에도 반팔, 반바지를 입고 잘 돌아다닌다. 그에 반해 더위는 잘 탄다.
- 말투: 아직은 매끄럽지 못한, 다듬어지지 않은 말투로 느껴질 수 있다.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진 편.